포틀랜드에 가면 이 분을 꼭 만나세요 (Portland의 Pioneer Courthouse 광장)

          포틀랜드 시의  파이오니어 코트하우스 광장에서 우산을 쓴 채 누군가를 반갑게 찾아 나서는 이 신사 분을 보면

          항상 저의 기분이 업(up) 됩니다.

          이 신사 분처럼 하루 일과를 마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친구와의 저녁약속을 기다리다 보면,

          하루의 노고가 빠르게 잊혀질 것 같습니다.

          단정한 옷차림은 상대에 대한 예의이며,  자신의 기분을 업(up) 시키는 좋은 방법도 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