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상서로운 기운이 세상살이의 시름을 잠시 잊게 한다 (위례 장지천 변) 본문
어두운 배수구 앞에서인지
햇빛에 반사된 새들이 더욱 대조되어 눈부시게 빛납니다.
그 눈부신 빛남이 일순 신비로움과 상서로움을 낳습니다.
상서로운 기운을 듬뿍 느끼며
거친 세상살이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어봅니다.
'포토에세이 > 자연(생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익어감의 계절 (위례 창곡천) (0) | 2022.10.14 |
---|---|
구름들의 노래 잔치 (위례) (0) | 2022.09.19 |
이래야 미인이다 (삼척 미인폭포) (0) | 2022.09.01 |
산수가 다 좋은 곳, 태백 (바람의 언덕, 검룡소,황지연못,구문소) (0) | 2022.09.01 |
푸른 하늘은 언제나 의사 선생님 (위례 중앙호수공원) (0) | 202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