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사찰 (2)
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배롱나무꽃은 여름의 꽃답게 강렬하다. 그래서인지 이놈은 사찰 경내나 서원 같은 옛 건물과 잘 어울린다. 고건축의 옛스런 색깔이 꽃의 강렬함을 더해준다. 꽃의 강렬함 때문에 서원이나 사찰이 더 고풍스럽게 보인다. 하여 배롱나무와 옛 건물은 천생연분이다.
포토에세이/길 위에서의 생각
2013. 8. 19.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