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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하루의 거센 노동을 마친 배들이 항구에서 쉬고 있습니다. 조용히 하루의 노동을 되새김하고 내일의 노동을 위해 차분히 숨 고르고 있습니다. 파도가 조용히 밀려와 배들의 들숨 날숨을 다 받아내며 ‘휴식 같은 친구’가 되어줍니다
포토에세이/길 위에서의 생각
2022. 11. 9.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