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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오래된 길 틈 벌어지니 그 틈새로 잔솔잎 고입니다. 오래되면 부서지고 메꿔지는 세상의 변화가 흐르는 세월의 이치인 것 같습니다. 이윽고 잔솔잎 십자가 하나 성지로 가는 길 위에 세워집니다. 장소의 상징성으론 그만입니다.
포토에세이/길 위에서의 생각
2021. 2. 1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