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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강가 모래톱은 새들의 쉼터 (별내 두물머리) 본문
몇주 전 큰 비 내린 뒤
두물머리엔 아담한 크기의 모래톱 몇개 생겼습니다.
모래톱 위로 새들 날아와
날개를 접고 숨 고르며 먹이도 구합니다.
큰 비로 새들의 보금자리가 유실되었을까 걱정했는데
모래톱 위로 새들의 쉼터가 생겨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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