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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이 집을 보라 본문
텃밭 작업을 마치고 농장 주변 마을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집.
다소 허름하고 옆으로 살짝 기울었지만
그래서 거부감 안 들고 마냥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가끔 찾아와 곁에 머물며
집의 온기와 주변의 정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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