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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늦더위의 도시 지킴이 (위례 창곡천) 본문
지구를 덥히는 지구온난화 수준을 넘어
지구가 펄펄 끓는 글로벌 보일링 시대를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9월 중순인데도 낮 온도는 35도. 등엔 땀의 강이 흐릅니다.
땡볕 더위를 피하려는 듯 한낮의 길엔 인적이 드뭅니다.
새와 풀이 호수와 산책로에서 늦더위의 도시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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