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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이젠 황소보다 개미이다 (뉴욕 월스트리트, 위례 트랜짓몰 인근) 본문


월스트리트에서도 황소,
국내 한 증권사 건물 앞에도 황소!
황소가 ‘뿔로 처받아 올리는’ 형세가
증시의 '강세장'을 의미한다나 어쩐다나.
그러니 자연히 황소가 주식시장이 최애하는
동물로 자주 등장하나 봅니다.
문제는 증시가 아무리 강세장을 보여도
그 궁극적 혜택은 자금력 있고 정보 빠른 소수에게만 집중되니
이것 참!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황소는 거두어들이고 그 대신 개미를,
특히 동학개미 형상을 수억만 배 비율로 확대해
주식시장 안에, 증권사 앞에 설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지친 동학개미들에게 힘을 듬뿍 실어주며 그들의 분발을 독려하고,
무엇보다 부지런한 개미의 미학을 자산형성의 정도(正道)로 삼는
주식시장의 새로운 탈바꿈을 유도해보기 위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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