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스토리 텔러

이젠 황소보다 개미이다 (뉴욕 월스트리트, 위례 트랜짓몰 인근) 본문

포토에세이/길 위에서의 생각

이젠 황소보다 개미이다 (뉴욕 월스트리트, 위례 트랜짓몰 인근)

숲길지기 2026. 8. 28. 18:16

 

 

 

 

월스트리트에서도 황소,

국내 한 증권사 건물 앞에도 황소!

 

황소가 ‘뿔로 처받아 올리는’ 형세가

증시의 '강세장'을 의미한다나 어쩐다나.

 

그러니 자연히 황소가 주식시장이 최애하는

동물로 자주 등장하나 봅니다.

 

문제는 증시가 아무리 강세장을 보여도

그 궁극적 혜택은 자금력 있고 정보 빠른 소수에게만 집중되니

 

이것 참!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황소는 거두어들이고  그 대신 개미를,

특히 동학개미 형상을 수억만 배 비율로 확대해

 

주식시장 안에, 증권사 앞에 설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지친 동학개미들에게 힘을 듬뿍 실어주며 그들의 분발을 독려하고,

 

무엇보다 부지런한 개미의 미학을  자산형성의 정도(正道)로 삼는

 

주식시장의 새로운 탈바꿈을 유도해보기 위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