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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성안 창틀 위의 자연 한 자락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성) 본문
중세의 성 안 오르고 내리는 계단 옆 창틀 위에 놓인
채소 바구니!
사람들 계단 오르내리며 눈길 줄 때마다 중세의 숨결 느끼게 해줍니다.
고즈넉한 역사의 향기와 옛스러운 멋을 더 풍성하게 채워주는 저 자연의 산물들.
그런 공간의 미학을 창출해 내는 발칸 사람들의 여유로운 마음 잠시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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