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자연이라는이름의 청량제 (순천만) 본문
인공의 물결에 침침해진 눈과
도심의 오염으로 새까만 가슴을
치유하기에 이만한 곳 없습니다.
넓은 하늘과 푸른 갈대밭이
어서 오라 손짓하네요.
저 멀리 쉼터에 이르면,
청량제 바람 주사 한 대 맞아보겠습니다
'포토에세이 > 길 위에서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차장에 대한 명상 (종로 3가 뒷골목) (0) | 2016.10.07 |
---|---|
못난이 3형제가 전하는 메시지 (통영 동피랑길, 남해 바람흔적 미술관) (0) | 2016.08.25 |
계곡의 돌무리들이 말을 걸어오다 (월악산 용하구곡) (0) | 2016.08.19 |
벤치에 앉을 자격 (남해 독일마을) (0) | 2016.08.19 |
인생에서 급 유턴은 절대금지 (통영 이순신 공원) (0) | 201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