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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벤치에 앉을 자격 (남해 독일마을) 본문
이국만리에서 광부 일과 간호사 일로
젊음을 다 바친 분들이
고국 품에 안겨 여생 평안하게 보내시도록 조성된 이 곳!
지금은 관광지가 되어 애초의 뜻 많이 바래
정말 아쉽지만,
그래도 이 벤치에 앉아 추억담 나누시며
평온한 여생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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