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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나뭇잎의 피서법 (설악산 흔들 바위 코스) 본문
6월 중순인데 벌써 낮엔 찜통더위입니다.
올여름도 Global Boiling의 진면목을 보여줄 기세입니다.
나무 그늘이나 계곡물이 절로 그립습니다.
나뭇잎도 더위를 먹었는지 물가로 다가왔습니다.
신발을 벗고 바지 걷어 올리며
시원한 탁족(濯足) 즐길 채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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