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달빛 이불 덮고 달콤한 잠을 청하다 (위례) 본문
타워 크레인 집에 달님이 놀러오셨습니다.
달님 손님이 반가워 타워 크레인이 반갑게 손을 내밉니다
달님은 주인장 크레인에게 달빛 선물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둘의 대화가 무르익어 갑니다.
밤이 되자 크레인은 달빛 이불 덮고 포근한 잠자리에 듭니다
'포토에세이 > 길 위에서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애가 물씬 느껴지는 곳 (위례호수공원) (2) | 2024.10.25 |
---|---|
온 세상이 모자의 달리기를 응원한다 (김포 평화누리쉼터) (0) | 2024.10.25 |
낮잠 자기 안성맞춤인 곳 (위례 창곡천) (0) | 2024.10.25 |
나무의 진위를 캐묻지 말라 (위례 아파트단지) (0) | 2024.10.18 |
천연 옷걸이 (남한산성 성남 누비길) (5) | 20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