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세상은 스토리 텔러
바닷가 퇴역병의 메시지 (강화 분오리 어장) 본문

해저에 깊게 몸 박고
배와 사람을 거센 파도로부터 지켜주던 닻들
이젠 정년을 맞아 현역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래도 치열했던 젊은 날의 일터를 쉬 떠나지 못하고
부둣가에서 지난날의 힘찬 출항을 추억합니다.
그곳을 오가는 바닷가 사람들도 낡은 닻을 보며
뱃일의 고단함과 당시의 보람을 회상합니다.
'포토에세이 > 길 위에서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닷가 인생학교 (강화 동막해변) (0) | 2026.09.16 |
|---|---|
| 항구도 가을옷 꺼내 입다 (강화 분오리 어장) (0) | 2026.09.16 |
| 구름 5자매의 하와이안 댄스 (강화 동막해변) (0) | 2026.09.16 |
| 구름은 해와 달의 이불 (강화 초지진, 청량산 대원사) (0) | 2026.09.16 |
| 노을은 익어가는 법을 안다 (위례 장지천) (0) | 2026.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