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모래밭도 꽃과 풀의 집이다 본문
바닷가 모래사장에서도 생명은 자란다.
척박한 모래밭도 엄연한 생명의 터전인 것이다.
모래알 씹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살아내는 우리 애비어미들.
좀 힘들고 부대껴도, 새끼들이 저 꽃과 풀처럼 제 발로 서기까진 놈들의 튼튼한 밭이 되어주자. 까짓 것!
'포토에세이 > 자연에서 인생을 배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물과 빛 그리고 그림자 (0) | 2012.04.21 |
---|---|
한 송이 꽃의 존재감: 사진의 배경에서 사진의 주인공으로 (북서울 꿈의 숲) (0) | 2012.04.09 |
동물 형상의 고목들 (0) | 2012.03.09 |
혹독한 겨울이 지나가면 훈훈한 봄이 온다 (0) | 2012.02.24 |
서로 키를 달리 하니 모두가 같이 살아갈 수 있다 (Silver Falls State Park) (0) | 20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