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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낙산 고갯길의 귀여운 그림 셋 (공공미술) 본문
강북의 오래된 산동네에 가보면, 공공미술 차원에서 동네 담벽에 그 동네를 상징하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동네 화가들에 의해 그려져 있는 것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종로 낙산 길 위의 전봇대엔 달팽이 그림과 함께 ‘천천히’ 라는 글귀가 걸려 있다.
더운 여름 날 힘겹게 고갯길을 오르는 마을사람들에게 꽤 마음의 위로를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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