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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산과 산이 만나는 곳의 아름다움(호명산) 본문
한참 산을 오르니 정상에 인공호수가 하나 보인다.
그 호수 옆길에서 내려다 보니 저 멀리 산세가 첩첩산중이다.
한참 보니 첩첩산중의 준엄함보다는 산과 산이 만나는 곳의 계곡미가 아련하다.
그 계곡에 포근히 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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