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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풍경의 부호, 청간정 본문
고성 8경 청간정 위에 서면 사방팔방으로 멋진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
먼 바다에 섬 하나.
그리고 저 멀리 어촌의 정겨움
뒤돌아서면 저 멀리 설악산 형제들이 어깨동무하고 있다.
그 아래엔 사람의 마을과 푸른 논밭들.
청간정은 주변에 많은 볼거리를 지닌 풍경의 부호이다.'포토에세이 > 길 위에서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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