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옥의 티 (인사동 쌈지길) 본문
상점 사장님 말씀이 대체로 다 옳은데
지름신의 급 강림을 너무 반기는 것만은 좀 아니네요.
물건이 좋고 가격도 접근 가능하면
사장님이 지름신의 강림을 급하게 부추기지 않으셔도
손님들은 지름신에 쉽게 접신하지 않을까요?
'포토에세이 > 길 위에서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로소 길다운 길이 나타나다 (괴산 산막이 옛길) (0) | 2017.06.21 |
---|---|
산길에서 본 뱃길 (괴산 산막이 옛길) (0) | 2017.06.21 |
다리와 계단은 생의 연결고리 (별내 용암천) (0) | 2017.06.07 |
등대로 가는 길 (양양 수산항) (0) | 2017.05.30 |
계단에 대한 역발상 (삼육대 박물관) (0) | 2017.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