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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나무 정류장 (오키나와 나하 시) 본문
인공의 도시 한 복판에서
철로 만든 운송기계인 버스를 기다리지만,
정류장 옆에 심겨진 나무가
정류장에 천연 지붕을 드리우고 자연 벽까지 되어주니
인공 도시의 삭막함은 줄어들고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덜 지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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