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노을진 바닷가에서 귀가를 재촉하는 갈매기들---오레곤 코스트 본문
바다에 노을이 진다.
어서 집에 가 귀여운 새끼들 밥 먹이고
하루종일 날개 짓에 지친 몸을 누이고 싶다.
몸은 천근만근 무거워도 새끼들 볼 생각에 마음만은 행복하다.
'포토에세이 > 자연에서 인생을 배운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엔 오리무중이지만, 끝엔 길이 보이는 법 (Alton Baker Park의 한 언덕배기) (0) | 2011.05.21 |
---|---|
영원한 동반자 오리부부---Ascot 파크 (0) | 2011.05.21 |
바다-모래-바위-나무 합창단--오레곤 코스트 Yachats의 Ocean Road (0) | 2011.05.04 |
속과 겉의 대칭 미학 (Oregon Dune National Recreation Area) (0) | 2011.05.04 |
갈매기에 대한 명상----Central Oregon Coast (0)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