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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겐 냇물이 전신거울이다 (위례 창곡천) 본문

포토에세이/길 위에서의 생각

새들에겐 냇물이 전신거울이다 (위례 창곡천)

숲길지기 2025. 10. 21. 10:54

 

 

 

 

백로 한 마리가 냇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물끄러미 내려다봅니다.

 

냇물은 새들의 전신거울입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지켜보며

 

표정을 다듬고 옷매무새를 고치는

새의 진지함이 새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