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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을 교육장소로 추천하노라 (조지아 텍 캠퍼스) 본문

휴지통이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
자주 비우고 치우는지 휴지통도, 주변도 깨끗합니다
그러니 ‘깨끗한 휴지통’이라는 형용모순이 성립됩니다.
휴지통이라고 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냄새가 나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문득 ‘깨진 유리창 이론’의 반대현상이 눈앞에 등장합니다.
멋진 새 건물도 깨진 조그만 유리창 하나를 방치하면 금방 슬럼화된다고 하는데
이곳은 지저분하기 쉬운 곳을 잘 관리하니 그 주변마저 청결해질 수 있음을 실증합니다.
더럽고 지저분할 가능성이 큰 곳일수록 정례적으로 찾아가 자주 비우고 닦으면
장소 본연의 기능과 더불어 미관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교육장소로
이곳 휴지통 공간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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