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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게르 안에서 게르 보기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본문

게르 생활은 좀처럼 맛보기 어려운 체험입니다.
몽골 현지에서나 맛볼 수 있기에 그 장소성은 매우 남다릅니다.
체험의 독특함과 장소성의 남다름이
난방이나 환기, 샤워 등 게르 안 생활의 다소 불편한 점들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새벽에 게르 문을 열고 나올 때 느낀
서늘하지만 엄청 상쾌한 아침 공기와
광활하게 펼쳐진 초원의 수줍은 아침인사와 정겨운 포옹을
당분간은 쉽게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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