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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절 집에서 발견한 곡선과 직선의 묘미 (낙산사) 본문


이 절집은 선(線)을 잘 씁니다.
곡선과 직선의 쓰임새를 경내 곳곳에 적절히 응용합니다.
동그란 문을 드나들며 우린 마음의 평안을 얻고

직선으로 달려가는 담장을 지켜보며
삶의 지향점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곡선의 문과 직선의 담장이 만나
사찰 건축의 아름다움과 그윽한 뜻을 완성한 곳!
바로 낙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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