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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초원에선 일몰과 일출이 더 인상적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본문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첫날 저물 무렵의 해넘이도 보고
다음날 새벽엔 해돋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몽골의 자연 속에서 오래 서 있고 싶었습니다.
해넘이 시간의 해무리는
원형의 포근함과 따스함으로
낮선 곳에서의 여행자의 하룻밤을 격려하고


해돋이 시간의 붉게 타오르는 아침 해는
오늘 하루의 설렘과 희망을 약속합니다.
그래서 낮선 곳에 좀더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도록
응원의 기운도 듬뿍 받는 느낌입니다.
몽골의 초원은 해넘이와 해돋이를 통해
삶의 여러 교훈을 배우고 익히는 인생학교 같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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