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동물의 자유지수가 사람의 그것보다 높다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본문

포토에세이/자연(생태)

동물의 자유지수가 사람의 그것보다 높다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숲길지기 2025. 9. 5. 16:20

 

 

 

대다수 몽골인이 몰려사는 수도 울란바토르를 제외하면

몽골의 초원과 구릉에서 사람의 존재감은 미약합니다.

 

말과 소, , 염소, 낙타, 독수리가  초원과 구릉, 바위산의 참 주인입니다.

 

자유방목에 힘입어 이곳에선 동물의 자유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자유로우니 이놈들의 발걸음은 무척 가볍습니다. 얼굴도 평온해 보입니다.

 

'동물이 부럽다'는 생각은 몽골에 와서 처음 해봅니다.

 

관광체험용 말을 제외하면 몽골의 동물들은 초지에서 자유를 만끽합니다.

 

여기에선 굳이 동물보호법이 없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