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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세상 도처에 존재하는 윤슬 다둥이 (한탄강 주상절리길, 위례 창곡천) 본문


올봄엔 통영 앞바다에서 화사하게 빛나는 윤슬을 실컷 즐겼습니다
올가을엔 철원 한탄강 협곡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윤슬을 배불리 맛보았습니다

갑작스레 추워져 초겨울 날씨인 요즘
동네호수엔 잔잔한 윤슬이 자주 놀러옵니다.
햇빛은 어디서나 평등하게 존재하고
강이건 바다이건 호수이건 우리 주변엔 물도 즐비합니다.
윤슬은 해와 물이 있는 곳에선 어김없이 자신을 드러냅니다.
물은 햇빛을 만나 윤슬 다둥이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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