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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선열의 헌신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본문


몸 하나 겨우 뉠 만큼
좁디좁은 공간
한기에 몸서리쳐지고
빛 하나 깃들기 어려운 칠흑의 실내.
나라 구함의 일념으로,
독립과 민주화의 한뜻으로
숱한 고문과 형언할 수 없는
고난을 감내하던 곳

선열의 더운 피와 뜨거운 눈물이
가득 고이고 쌓여
오늘의 우리가 자유로움을,
이렇게나마 배부르고 등 따스함을
절대 잊어선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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