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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수변은 또 하나의 학교 (양수리 강변, 위례 창곡천) 본문


사람의 배가 지나가니
직선의 물결이 밀려오고
오리의 유영(遊泳)은
잔잔한 동심원을 그려냅니다.
수변은 직선의 힘과 곡선의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미술학교입니다.
수미일관하는 직선의 한결같음과
곡선에 내재된 부드러움과 포용심을
배울 수 있는 철학학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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