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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윤슬 (남산)

숲길지기 2026. 1. 23. 18:05

 

 

 

 

바다나 강, 호수가

해님을 만나면

어디서나 윤슬이 탄생합니다.

 

도시의 건물 지붕과 유리창도

해님을 만나

또 다른 윤슬을 만들어냅니다.

 

자연과 도시는 모두 윤슬의 고향입니다.

 

자연에서도 도시에서도

윤슬은 언제나 반짝이며 한껏 빛납니다.

 

사람들 얼굴과 마음도

해님을 만나면

어김없이 반짝이며 늘 빛나는

또 하나의 윤슬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