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세상은 스토리 텔러 (포토 에세이 블로그)
그림자는 가장 정직한 기록물 (위례 장지천, 위례 집) 본문


세상 모든 것은 벽과 땅에
자신을 그림자로 새깁니다.
복잡한 표정이나
화사한 색깔은 다 빼고
본연(本然)의 형태만
흑색 그림자로 담아냅니다.
세상만물은 그림자로
자신을 가장 정직하게 기록합니다.
그림자야말로
세상 만물의 진짜 아카이브입니다
'포토에세이 > 길 위에서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금은 황량하기에 봄의 소생이 더 기대되는 곳 (앙성 비내섬) (0) | 2026.02.12 |
|---|---|
| 동중춘(冬中春)! (앙성 비내섬, 위례 청량산) (0) | 2026.02.12 |
| 도시의 윤슬 (남산) (0) | 2026.01.23 |
| 세상은 온통 산이다 (남산 봉수대) (0) | 2026.01.23 |
| 수변은 또 하나의 학교 (양수리 강변, 위례 창곡천) (0) | 2026.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