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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여전히 현재이다 (애틀랜타 조지아 텍 캠퍼스, 마틴 루터 킹 메모리얼 파크, 프리덤 파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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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여전히 현재이다 (애틀랜타 조지아 텍 캠퍼스, 마틴 루터 킹 메모리얼 파크, 프리덤 파크)

숲길지기 2026. 7. 8. 10:15

 

 

 

애틀랜타는 미국 흑인 인권운동과 시민권운동의 진앙지.

대학 캠퍼스에도 그 생생한 흔적(이 대학의 흑인 최초 3 입학생, 로자파크 여사의 과거-현재 대화)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흑인 인권운동의 리더였던 마틴 루터 킹의 생가 근처에도

그 시대의 아픔과 절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근 1달에 걸쳐 미국에 머물며 유심히 살펴본 바에 의하면

눈에 띄는 인종차별은 없지만 실질적 구별은 여전하며

흑인들의 잠재된 불만과 불안, 무기력도 여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푸른 꿈이 더이상 좌초되지 않도록,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이젠 많이 희석된 인권운동의 취지와 민권운동의 메시지를

다시한번 찬찬히 되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의 흔적은 여전히 현재에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